2008년 03월 27일
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- 밀란 쿤테라

가벼움이란 무엇일까? 무거움이란 무엇일까?
어떤게 좋은 것이고 어떤게 나쁜 것일까?
아니 어느 한가지를 딱 잘라 나쁘다/좋다-라고 말할 수 있을까?
모든 사람이 가벼움과 무거움을 가지고 살아간다.
자유롭고 싶어서 짐을 벗기도 하고,
혼자가 된 외로움을 견디지 못 해 짐을 지기도 한다.
순환되지 않는 인생에 있어서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.
아무도 (심지어 본인 조차도) 확인할 수 없고,
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.(시간을 거슬러 오를 수 없기 때문에.)
가벼운 건 가벼운 것, 무거운 건 무거운 것이다.
가벼운 사람은 가벼운 사람이고, 무거운 사람은 무거운 사람이다.
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.
사랑이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,
상대방을 이해하고, 또 나를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.
결과적으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 했다하더라도,
아니 어느 한가지를 딱 잘라 나쁘다/좋다-라고 말할 수 있을까?
모든 사람이 가벼움과 무거움을 가지고 살아간다.
자유롭고 싶어서 짐을 벗기도 하고,
혼자가 된 외로움을 견디지 못 해 짐을 지기도 한다.
순환되지 않는 인생에 있어서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.
아무도 (심지어 본인 조차도) 확인할 수 없고,
돌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.(시간을 거슬러 오를 수 없기 때문에.)
가벼운 건 가벼운 것, 무거운 건 무거운 것이다.
가벼운 사람은 가벼운 사람이고, 무거운 사람은 무거운 사람이다.
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.
사랑이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,
상대방을 이해하고, 또 나를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.
결과적으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 했다하더라도,
또 그래서 헤어졌다고 하더라도, 그들이 한 것은 사랑이다.
# by | 2008/03/27 19:12 | 讀書/영화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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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쿠나인/ 너희 아버지는 더더욱;;(ㄷㄷ)
딤네스/ 말했지만 후배가 재밌다길래-
흑백낙서/ 그게 더 두렵다-